與시도지사 12명 '尹 국정쇄신하고 韓 분열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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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8월 23일 오전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한국 미래 지도자의 길-2030 도시, 국가, 글로벌 문제 극복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특별대담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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