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8라운드의 승리는 빨리 잊고 최종전 나설 것 - 서한 GP 정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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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과 8라운드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정의철. 김학수 기자
포디엄 정상에 오른 정의철. 김학수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 결승 스타트 장면. 김학수 기자
최광빈을 추격 중인 정의철. 김학수 기자
경기 중반, 정의철은 선두에 올라 레이스를 이끌었다. 김학수 기자
샴페인 세레머니를 만끽하는 정의철. 김학수 기자
오한솔의 추격에도 선두를 지키고 있는 정의철. 김학수 기자
슈퍼레이스 8라운드 결승을 앞둔 정의철.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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