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깍두기 취급·독박 육아 없는 사회…엄마에게 확신 준 독일 기업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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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인근 소도시 바트조덴에서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키우는 이봄나래(38)씨는 물류회사에서 하루에 4시간씩 시간제 근무로 일하고 있다.장형임 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일하는 김민주(35)씨의 아이는 현재 오전 7시 반~오후 3시 반 사이 어린이집에서 시간을 보낸다.장형임 기자
김민주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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