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재보복·북한군 투입 임박…국제전 비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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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2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 학생들과 만나 지난 10월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대응을 약속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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