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대선서 친유럽 현직 대통령 승리…친러 후보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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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몰도바 치시나우에 위치한 대선 본부에서 마이아 산두(왼쪽) 현 대통령이 결선 투표 예비 발표 후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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