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金여사, 역할 수행 잘못'…74% '尹, 잘한 일 없다'
버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필리핀·싱가포르 등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사진기자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