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지킨다더니…보호지역 훼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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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 유출로 훼손된 가리왕산 알파인 스키장. 산사태에 대비한 토목공사가 지난 6월 진행 중이었다. /그린피스
지난 6월 대우산·대암산 천연보호구역 내 훼손 현장.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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