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 돌아온 홍명보호, 이을용 아들 첫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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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9월 10일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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