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개선' 선언한 엔씨…'어닝쇼크' 극복하고 반등할까

버튼
엔씨소프트의 창업주인 김택진 공동대표가 지난해 11월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3에서 즉석에서 현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품작을 소개하고 있다. 부산=김성태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