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4월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신형 다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르마트’(RS-28) 시험 발사 장면. 사진 제공=러시아 국방부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실은 “북한의 화성-19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러시아 사르맛의 탄두부와 러시아 토플-M(야르스)의 1단부와 유사한 형상”이라고 분석했다. 사진 제공=유용원 의원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딸인 김주애양과 함께 지난 10월 31일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9형’의 시험발사 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