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그룹 회장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2024에 참석해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AI 생태계'를 주제로 기조연설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동영상을 통해 SK하이닉스와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2024'에서 AI가 계속 성장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보틀넥(Bottleneck·병목현상)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SK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2024'에서 SK하이닉스의 HBM3E 제품이 적용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가속기 제품이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