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맛'·'진짜 밥도둑'…'급식대가' 손맛에 반해버린 '이곳'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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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급식대가' 이미영 씨가 하나은행 본사 구내식당에서 음식을 조리했다. 사진=하나은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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