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던’ 청년 조기 퇴사…2명 중 1명 “직무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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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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