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법인세 5000억 낼 때, 구글은 155억 불과'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이 지난달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사무소·시청자미디어재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정감사에 앞서 스마트폰으로 국감장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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