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사업장 찾은 전 한미연합사령관들 “K9∙K10, 미군에 꼭 필요한 전력”
버튼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 창원3사업장을 방문한 전 한미연합사령관들과 신현우(왼쪽 다섯번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임호영(왼쪽 일곱번째) 한미동맹재단 회장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