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보다 낫네'…총소리 듣고도 매장 문 열고 대피 도운 용감한 '10대 소녀'

버튼
크루덴이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매장 문을 여는 모습. KATU방송 유튜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