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와르르’…우즈와 코르다도 피해가지 못한 ‘파3 홀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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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후 실망스런 모습을 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 그는 2020년 오거스타내셔널 12번 홀에서 세 차례나 볼을 개울 속으로 보내면서 10타 만에 홀아웃을 했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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