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와르르’…우즈와 코르다도 피해가지 못한 ‘파3 홀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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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후 실망스런 모습을 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 그는 2020년 오거스타내셔널 12번 홀에서 세 차례나 볼을 개울 속으로 보내면서 10타 만에 홀아웃을 했다. Getty Images
넬리 코르다. 올해에만 6승을 거둔 코르나는 5월 US 여자오픈 첫날 12번 홀에서는 7오버파를 치며 무너졌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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