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현장 찾은 스페인 국왕 진흙 맞고, 총리 차량 파손…군중들 분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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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지역의 파이포르타를 방문한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왼쪽)가 치명적인 홍수 피해로 분노한 군중들 중 한 사람과 대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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