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부동산 진출 가속화…대우건설, 시카고·뉴욕 찾아 개발사 등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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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행 대우건설 부회장과 실무진이 지난달 31일 미국 뉴욕을 찾아 RXR 그룹 관계자로부터 175 파크 애비뉴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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