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단순 대응은 무의미…'위기회복 전담 C레벨' 선임해야' [서경 금융전략포럼]

이재원 EY한영 금융사업부문 파트너(전무)가 6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27호 서경 금융전략포럼'에서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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