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뽑았나?' 질 바이든 여사 '빨간 수트' 투표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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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일인 5일(현지 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빨간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투표장으로 향하고 있다. /X(옛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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