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돈봉투 사건’ 송영길에 징역 9년 구형… “범행 최대 수혜자”
버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지지자들과 법원 청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