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빠따 12대'…첫 직장 들어간 '25살 청년' 죽음으로 몬 직장 상사
버튼
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