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 시간) 찾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현대차 미국 디자인센터는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최신 흐름을 반영한 콘셉트카와 양산차를 디자인한다. 노해철 기자
5일(현지 시간) 방문한 현대차 미국 디자인센터 로비에는 픽업트럭인 싼타크루즈와 투싼 비스트 콘셉트카가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차 미국 디자인센터에 있는 색상·소재·마감(CMF) 연구실 내부에는 텀블러와 운동화, 나무 판자, 천, 가죽 등 재활용 가능한 다양한 물품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