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스 코로나19 예방 효과 있다’ 허위 발표 남양유업, 1심 벌금 5000만 원

버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판매 중인 남양유업 불가리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