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전 선교사 발자취 거슬러 한국교회 싹 틔운 信心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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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소강석 한국교회미래재단 이사장(새에덴교회 목사)이 아펜젤러 목사의 증손녀 쉴라 플랫 여사와 미국 뉴저지주 드루 신학교의 아펜젤러 흉상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뉴저지=한순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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