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호 전 통상교섭본부장 '멕시코 다음 타깃은 한국, 정부·기업 '원팀' 대응을'
버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대선 후보시절인 지난 8월 남부 국경 지대를 찾았다. 연합뉴스
대미 수출 상위 10개 품목이 모두 무관세를 적용받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