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잤어요, 죄송해요'…역무원 지각으로 수십명이 갇혔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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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간) 오전 6시40분께 중국 후난성 창더역의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승객 수십명이 갇힌 모습. 중국 NTD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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