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들이 뉴욕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 청사에서 '한강 신라면'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심
농심이 지난달 31일과 1일 워싱턴스퀘어파크와 뉴욕대학교, 타임스퀘어 등 뉴욕 주요 명소에서 신라면을 홍보하는 'SHIN RAMYUN Food Truck'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심
농심이 지난달 31일과 1일 워싱턴스퀘어파크와 뉴욕대학교, 타임스퀘어 등 뉴욕 주요 명소에서 신라면을 홍보하는 'SHIN RAMYUN Food Truck'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