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이름으로 극형 불가피'… 검찰 '강남 의대생 연인 살인' 피의자에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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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의대생이 5월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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