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진화수당 23년째 8만원, 한끼 식비 3000원…씁쓸한 소방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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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인천 연수구 경원대로에서 2024년 '불조심 강조의 달' 홍보를 위한 인천 소방관서 합동 소방차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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