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이 김희영에게 1000억 썼을 것” 발언한 노소영 변호인, 검찰 송치
버튼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올 4월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소송 항소심 공판에 출석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