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화연구소’에서 직접 디자인한 셰익스피어 전집을 펼쳐 보이는 유지원 디자이너. 사진=구선아기자
글문화연구소 문패. 사진=구선아기자
유지원 디자이너가 휴식을 즐기는 말차방. 사진=구선아기자
민음사 셰익스피어 전집 기자간담회서 발표하는 유지원 디자이너. 사진=구선아기자
민음사 셰익스피어 전집 시리즈. 사진=구선아 기자
전집 시리즈 내지 디자인. 자료=글문화연구소 블로그
민음사 장 보드리야르 ‘사라짐에 대하여’
‘사라짐에 대하여’ 내지 디자인. 자료=글문화연구소 블로그
유지원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셰익스피어 전집 내지. 사진=구선아기자
서울국제도서전을 맞아 진행한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허새로미 저)' 책 리디자인. 자료=글문화연구소 블로그
엘런 럽튼의 교재에 수록된 유지원 디자이너의 인터뷰. 사진=구선아기자
유지원 디자이너가 집필한 ‘글자풍경’과 ‘뉴턴의 아틀리에(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