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생산능력 100만대…'대응여력 충분'[트럼프 2.0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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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10월부터 가동한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전경. 약 30만 대 규모로 지어진 이 공장은 50만대까지 증설이 가능하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9일(현지 시간) 펜실베이니아에서 선거 유세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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