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도 김효주도 ‘55억 사냥’ 나선다…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 자격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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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대홍기획
버디를 잡고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김효주. 사진 제공=대홍기획
그린을 읽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대홍기획
준우승을 차지한 러시아의 구세바. 사진 제공=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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