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영부인 초대에 멜라니아 “불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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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맨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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