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소속 민현기(왼쪽) 전문간호사가 예랑이의 캥거루케어를 돕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예랑이는 2024년 4월 22일 국내에서 가장 작은 몸무게로 태어나 출생 직후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국내 최소 체중인 260 그램으로 태어난 예랑이의 퇴원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예랑이는 출생 한 달 여 만에 태변막힘증후군으로 고비를 맞았지만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수술없이 첫 대변을 보았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