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대응 급한데…대미 예산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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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과 함께 7월 1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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