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 불법 녹음의 장 됐다'…교사 3만여명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특수교사 무죄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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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씨 아들(10)을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0만원 선고유예를 받은 특수교사 A씨와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가 지난 2월 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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