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하나 가격이 2억원?'…너무 맛있다는 '땅속의 다이아몬드' 정체는?

버튼
2019년 경매에서 13만 유로(약 1억9400만 원)에 팔린 화이트 트러플. A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