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수험표 두고 간 동생, 왜 저래 진짜”…긴박했던 수능날 시험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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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8시 13분께 성 모(27) 씨가 동생이 두고 온 수험표를 전달하기 위해 여의도여고에 도착한 모습. 채민석 기자
14일 한 수험생이 입실 시간을 4분 앞두고 시험장으로 뛰어들어가고 있다. 채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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