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교제폭력·디지털성범죄' 여성폭력 피해지원 서비스 5개소→11개소 확대
버튼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