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수수료 최고 7.8%로 낮췄지만…반발 입점업체들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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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가운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차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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