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리스크' 덮친 밸류업…지수편입 100곳 중 12곳만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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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9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사옥 출입기자실에서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구성종목 및 선정기준을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신한금융지주회사 등 100개사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됐다. 정보기술 기업이 24개사로 최다 편입됐으며, 금융주도 다수 선정됐다. 사진 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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