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신한證 손실사고, 큰 충격…깊이 있는 대책 마련'
버튼
원종규(왼쪽부터) 코리안리 대표과 함영주 하나금융회장, 진옥동 신한금융회장이 지난 13일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금융감독원 등과 공동주최한 한국투자설명회(IR)를 마친 뒤 동행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신중섭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