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재단,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백범 김구 친필 휘호 영인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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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스티븐스(왼쪽부터) 전 주한미국대사,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가 기증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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