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만 되레 500원 늘어' vs '하위 20% 최대 2340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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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회원들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생협의체 합의안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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