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담뱃갑·컵라면에 '쏙'…멸종위기종 밀수 일당 '기막힌' 수법 보니

버튼
밀수입된 코모도왕도마뱀. 사진 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