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종묘 등 인근개발 지연 불가피' 세계유산영향평가 기준 논란

버튼
4월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조선시대 의례 재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