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파이트 색상의 갤럭시 S24 FE 후면. 윤지영 기자
갤럭시 S24 FE에서 ‘서클 투 서치’로 검색한 정보 화면. 윤지영 기자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건물을 30배 디지털 줌으로 촬영했는데도 현수막 문구가 비교적 선명하게 보인다. 윤지영 기자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건물. 저녁 9시에 촬영했는데도 화질이 선명하다. 윤지영 기자
3배 줌으로 촬영한 치킨. 바삭하게 잘 튀겨진 치킨 겉면이 생생히 표현됐다. 윤지영 기자
갤럭시 S24FE로 시청한 걸그룹 에스파의 신곡 '위플래시' 뮤직비디오 캡처본. 디스플레이가 커져 더 높은 몰입감을 줬다. 윤지영 기자